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원들이 대안동 광미사거리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조규일 선거 캠프]
[진주=이은상기자] 국민의힘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진주 대안동 광미사거리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국민의힘 진주시 시·도의원 후보 등이 참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출정식 유세 연설에서 “남은 선거기간 민선 7기에서 추진해온 주요 사업의 완성과 진주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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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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