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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사장,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실시

부동산 입력 2022-05-20 10:28 수정 2022-05-20 13:53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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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는 김현준 LH사장이 지난 19일,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실시해 건설사업관리 업계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건설사업관리 대가 정산 기준 개선 △입찰 소요기간 최소화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송명기 협회장은 △청년기술인 평가기준 개선 △건설기술인 경력인정 범위 확대 등 LH의 상생협력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준 사장은 “LH와 건설사업관리 업계는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며, “올해 5,600억 원 규모의 용역을 발주하는 등 건설사업관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건설사업관리 업계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건설현장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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