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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분양

부동산 입력 2022-06-13 09:37 수정 2022-06-13 15:38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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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전용면적 84~174㎡ 977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66실, 총 1,243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84㎡A 180세대 △84㎡B 180세대 △84㎡C 133세대 △84㎡D 116세대 △119㎡A 142세대 △119㎡B 138세대 △119㎡C 71세대 △174㎡A 9세대 △174㎡B 8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178실 △84㎡OB 44실 △84㎡OC 44실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전 세대를 전용 84㎡이상으로 구성했고, 특히 전용 119㎡와 전용 174㎡와 같은 대형 평형의 상품 구성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소형 타입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위해 주거형 오피스텔을 지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대부분 세대에 선호도 높은 판상형, 4Bay 이상 평면 설계(일부세대 제외)와 넓은 동간거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지난해 중대형평형(전용 85㎡초과)의 청약경쟁률이 소형평형(전용 60㎡이하) 대비 약 5배(출처: 부동산R114)가 넘었던 만큼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춘 중대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의 높은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까지 2정거장,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SRT와 KTX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8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자차 이용시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 여건도 좋다. 영남대학교병원이 인근에 있어 의료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고, 대구남부경찰서, 남구청 등 관공서와 홈플러스 남대구점, 명덕시장, 봉덕신시장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남도초, 대명중, 대구고 등 초·중·고교를 비롯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대구교육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앞산공원과 신천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타입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해 사계절 앞산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단지 남측에 위치한 미군기지 캠프워커 내 동편 활주로와 서편 도로 반환이 합의됨에 따라 3차순환도로 미개통 구간의 개통사업에 박차가 가해질 예정이다. 단절됐던 3차순환도로 개통 시 수성구 및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동편 활주로와 함께 반환된 헬기장 부지에는 5만 8,050㎡ 면적에 달하는 대구평화공원과 연계해 연면적 1만 4,95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대구대표도서관이 건립된다. 이곳은 멀티미디어실, 어린이 영어영화관, 북 카페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대구대표도서관은 올 3월 착공해 2024년 3월 완공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들어서는 영대병원역 일대는 대규모 개발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청 고시자료를 보면 영대병원역을 중심으로 약 8,300여 세대의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남구는 대구광역시 내에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에 더욱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대명동 일대는 대구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곳으로 각종 개발계획과 신흥주거지 조성을 통한 기대감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역세권 입지에 1,243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지난해 현대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에 이은 2차 분양 단지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아파트 세대 내에는 바닥마감재를 강마루, 주방벽을 국산타일, 상판을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기본 시공한다. 


다양한 평면 선택과 더불어 유상옵션으로 바닥은 원목마루나 포세린타일, 주방벽과 상판 및 거실 아트월은 세라믹타일 등 선택이 가능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되며, 대형 타입인 전용 174㎡는 서재 등의 특화 공간까지 제공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3룸 설계를 적용해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감을 갖췄으며, 전 타입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입주민들은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최고 48층으로 설계돼 도심과 앞산의 쾌적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세대별 상이)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주변 공급 단지들도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대명로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의 스카이라인을 이룰 전망이다.


앞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경우 1,089세대(아파트 861세대, 오피스텔 228실)의 대단지이자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등을 갖춰 청약에서 평균 10.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단기간 분양 완료됐다. 특히 이번 2차 단지 분양으로 2,332세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우수한 청약 경쟁률과 계약에서 단기간 완판까지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만큼 지역민들 사이에서 2차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공급되면 2,332세대 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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