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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실적 선방에도 개인 ‘러브콜’ 멈췄다

증권 입력 2022-07-14 20:34 윤혜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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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삼성전자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2분기 77조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달 1일부터 어제(13일)까지 개인은 삼성전자 주식 67억7,60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지난달 같은 기간(영업일 기준)보다 99% 하락한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 등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고, 하반기부터 D램 가격이 최대 10%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단기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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