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거킹]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버거킹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 인상 메뉴는 버거류 36종을 포함해 총 46종이다. 평균 인상률은 4.5%이다. 대표적으로 와퍼는 6,400원에서 6,900원, 롱치킨버거가 4,400원에서 4,600원, 와퍼 주니어가 4,400원에서 4,600원으로 변경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물류비 및 원재료 등 각종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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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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