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창원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창원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 적용과 세대별로 창고 제공, 외관 특화를 위해 적용한 ‘커튼월룩’ 디자인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8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청약 1순위 해당지역 접수를 진행한다.
해당지역 1순위 청약자격은 창원시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세대주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세대원 포함 5년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한다. 1주택자일 경우에는 1순위 추첨제에 청약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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