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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소상공인 위한 기업뱅킹 서비스 전면 개편

금융 입력 2022-08-05 14:10 수정 2022-08-05 14:44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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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농협상호금융은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디지털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전면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기업전자금융 신규가입 및 모바일OTP 발급 업무가 비대면으로 가능해졌다. 사업자용 금융인증서 도입으로 분실이나 도난 우려 없이 금융결제원 인증서버에 보관된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인 거래처송금, 급여지급 등을 플랫폼 첫화면에서 터치 한번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장님원터치’와 상권분석 데이터를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한 특화서비스로 제공한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개편에 이어 올해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용성 개선 등 기업뱅킹 플랫폼 고도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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