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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대신증권, 증권업 둔화 반영…목표가↓"

증권 입력 2022-08-16 08:20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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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NH투자증권은 16일 대신증권에 대해 증권업 둔화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 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어려운 시장환경 반영하여 할인율 50%로 조정하였고, Target PBR 산정 시 무위험이자율 가정 2.5%로 변경 적용했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 부동산 금융 특화 증권사로의 도약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올해 증권 본업은 부진하나 부동산 관련 손익으로 실적 메꿔가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또한 “7월부터 증권주 반등 나오고 있고, 하반기에 추가로 인식할 부동산 수익과 배당수익률 감안하면 업사이드는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지배 순익 914억원으로 증권 채권운용손실과, 일회성 손익들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작년 2분기에 나인원한남 매각익(세전 4,451억원) 반영되어 기저효과 존재했다”며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 분양 및 유휴부지 매각 +1,044억원, 미국 부동산 분양 +185억원, 엘앤에프 주식 매각 +172억원, 특별성과급 지급 -150억원, 기타 충당금 및 비용들 반영하여 1,000억원대 일회성 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IB 부문은 수수료 손익 158억원을 기록했다”며 “그동안 중소형 IPO 강자로 IB 수익 견인해왔으나 2분기 IPO 주관은 2건에 그치며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레이딩 및 기타 부문은 채권운용손익 -311억원, 주식운용손익 -59억원 반영했고, 저축은행 부문은  세전이익 105억원 기록했다”며 “여수신 각각 2.6조원, 2.7조원으로 증가하였고 과거 대손 일부 환입되며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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