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떡 프랜차이즈 '빚은' 추석선물세트 출시 이미지. [사진=SPC]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SPC 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추석선물세트 35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떡 세트 외에도 한과 세트,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설기, 찰떡, 송편 등으로 구성된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도 2,000원에서 6,000원 대로 만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riter@sedaily.com
서지은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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