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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타, 목주름 관리 신제품 ‘네클리어’ 출시

S생활 입력 2022-08-30 07:53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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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온케어의 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라피타(LA PITTA)가 목주름 관리기기 신제품 ‘네클리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클리어’는 피부 탄력이 저하되며 생기는 가로 목주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뷰티디바이스로 총 74개의 저출력 레이저 LED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활력을 준다.

또한 갈바닉 이온 미세전류 마사지 기능으로 건조하고 늘어진 목주름 피부에 탄력을 더해 넥라인을 관리해준다. 특히 목둘레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무선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담당자는 “평소 관리하기 어려운 목주름을 집에서 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네클리어’ 개발에 오랜 시간을 들였다”라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진행하는 특가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피타는 ‘네클리어’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7일까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출시 기념 특가는 라피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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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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