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기아 레이’ 출시…“전좌석 접힌다”
산업·IT 입력 2022-08-31 22:38
장민선 기자
기아가 오늘(31일) 서울시 강남구 기아 360에서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를 공개했습니다. 출시는 내달 1일입니다.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고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해 공간 활용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기아 페이’, ‘홈 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습니다.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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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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