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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재개발원, ‘공직문화 개선 위한 소통·공감 프로젝트’ 진행

전국 입력 2022-09-23 11:01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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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직의 문제에 대해 현명한 답을 찾다

[안동=김정희기자]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는 22~23일 이틀간 청송에서 도 및 시군 팀장급 공무원과 신규임용자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마주앉아‘공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공감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문현답(우리지역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현명한 답을 찾다) 시리즈 1탄으로 중견리더양성과정(도 및 시군 6급) 112명과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82명으로 구성해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섹션 1 경북 공감에서는 선후배 공무원들과 공직생활, 경북의 정체성, 워라벨 등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섹션 2에서는 공직생활에 대한 소통·공감을 위해 공익광고, 상황극, 뮤직비디오 형식 등의 영상물을 제작했으며, 작품 기획, 촬영, 편집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했다.

끝으로, 섹션 3 조직 공감 Q&A에서는‘야! 너두 공직생활 잘 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사전에 신규공무원들이 팀장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해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자유로운 질문 및 답변이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견리더교육생들도 신규공직자들에게 ‘라떼 또는 꼰대’라는 말을 듣는 이유,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인간관계의 조직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운영했다.

특히, 박기원 경북도 인재개발원 원장은 특강 강사로 변신해 경북도를 이끌어 갈 두 그룹 ‘중견리더’와 ‘신규공직자’들에게 30여년 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상하 수직적이고 경직된 공직조직문화에서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배려하는 공정한 사회가 돼야 한다. 이번 소통을 계기로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면현답 프로젝트는 올해 경북인재개발원 역점시책 사업으로, 2탄 ‘중견리더 도정 역점시책 주제별 현답’, 3탄 ‘신규공직자 시책 현장 협답’ 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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