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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내일을 키워가는 집’ 영상 4,000만뷰 돌파

부동산 입력 2022-10-06 17:21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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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키워 가는 집' 캠페인 영상 갈무리. [사진=KCC건설]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KCC건설은 '내일을 키워 가는 집' 캠페인 영상이 온에어 10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회를 넘겼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KCC건설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놀이터를 조명해 제작했다. 시청자다들의 큰 공감을 받으며 KCC건설 역대 캠페인 중 최고 조회수를 달성해 기업 자체적으로도 의의가 크다.

 

영상에서 소개한 모험놀이터 프로젝트는 놀이터의 주인인 아이들이 놀이터에 바라는 요소들을 집대성하여 기획한 아이 눈높이형 놀이터 프로젝트다. 동화 스토리를 모티브로 삼고 안전한 기준 내에서 보다 흥미롭고 속도감 있는 놀이 요소들을 배치하는 등 놀이터의 기능적 부분과 감성적 측면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했다. 집의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놀이터를 ‘내일을 키워가는 집’으로 정하고, 어린 아이들도 공존의 대상으로서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며, 집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까지 범위를 확장해 좋은 주거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위첸의 철학을 모험놀이터 프로젝트에도 녹여냈다.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한 시청자의 긍정적 호응이 계속되는 가운데, 캠페인 영상 속 스위첸 모험놀이터 장소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놀이는 아이들의 권리이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중요한 가치들을 배우며 성장한다"며, "우리 역시 놀이터에서 뛰어 놀며 자란 세대이기에,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러한 캠페인의 취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캠페인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배려하며,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KCC건설은 스위첸 아파트 놀이터에 ‘모험놀이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blue@sedaily.com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KCC건설은 '내일을 키워 가는 집' 캠페인 영상이 온에어 10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회를 넘겼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KCC건설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놀이터를 조명해 제작했다. 시청자다들의 큰 공감을 받으며 KCC건설 역대 캠페인 중 최고 조회수를 달성해 기업 자체적으로도 의의가 크다.

 

영상에서 소개한 모험놀이터 프로젝트는 놀이터의 주인인 아이들이 놀이터에 바라는 요소들을 집대성하여 기획한 아이 눈높이형 놀이터 프로젝트다. 동화 스토리를 모티브로 삼고 안전한 기준 내에서 보다 흥미롭고 속도감 있는 놀이 요소들을 배치하는 등 놀이터의 기능적 부분과 감성적 측면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했다. 집의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놀이터를 ‘내일을 키워가는 집’으로 정하고, 어린 아이들도 공존의 대상으로서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며, 집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까지 범위를 확장해 좋은 주거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위첸의 철학을 모험놀이터 프로젝트에도 녹여냈다.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한 시청자의 긍정적 호응이 계속되는 가운데, 캠페인 영상 속 스위첸 모험놀이터 장소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놀이는 아이들의 권리이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중요한 가치들을 배우며 성장한다"며, "우리 역시 놀이터에서 뛰어 놀며 자란 세대이기에,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러한 캠페인의 취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캠페인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배려하며,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KCC건설은 스위첸 아파트 놀이터에 ‘모험놀이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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