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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 출시

산업·IT 입력 2022-10-31 08:51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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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추럴 허브 에센스 담아 은은한 향 지속”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 이미지. [사진=애경산업]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허브마리1848’는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섬유유연 효과는 물론 항균 기능까지 갖춘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는 외부 활동 후 섬유에 남아있는 세균을 제거하고 싱그러운 제주 허브 향을 담아 기분 좋은 향기를 유지해주는 항균 섬유유연제이다.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는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99.9% 항균력 대장균, 녹농균 99.99% 살균력 효과를 확인 받았으며 섬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제거해 꿉꿉한 냄새나 악취, 쉰내 등을 관리해준다.

 

여기에 제주 내추럴 허브 에센스를 함유했고, 자사 비농축 섬유유연제 대비 3배 더 농축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기존 대비 1/3만 사용해도 부드러움과 인위적이지 않은 향긋한 향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는 색소 및 파라벤 6종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 의류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는 개인 취향에 따라 향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넘치는 수국 향을 담은 해피니스포근하고 부드러운 목련 향을 담은 딥릴렉스2종으로 출시됐다.

 

허브마리1848은 제주산 내추럴 허브에센스를 담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신선하고 향기로운 제주의 허브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라는 뜻의 허브마리와 제주도의 면적 ‘1,848’km2의 의미를 담고 있다.

 

허브마리1848 허브항균 섬유유연제는 애경본사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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