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패션 브랜드 ‘글림퍼(GRIMPER)’가 바칸인터내셔널 바칸몰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무신사 스니커즈 브랜드 랭킹 최고 7위를 기록한바 있는 글림퍼는 개성 있으며 누구나 쉽게 소화 가능한 디자인으로 마니아층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업체 관계자는 “입점 기준이 까다로운 바칸몰에 입점하게되어 디자인부터 제품의 퀄리티까지 모두 충족시킨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MZ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림퍼가 트랜드와 퀄리티를 모두 충족시킨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칸몰은 제품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되어야 입점이 가능한 쇼핑 플랫폼이며, 바칸인터내셔널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폐쇄몰로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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