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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요정 '머라이어 캐리'

경제 입력 2022-11-25 19:22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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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요정 '머라이어 캐리'

많은 관중들이 맨해튼 거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올해로 96번째를 맞은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입니다.

음악대가 행진을하고, 다양한 캐릭터 풍선들이 관중들 머리 위를 지나갑니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선 해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요정’ 머라이어캐리가 캐롤송을 불러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실감나게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16개의 거대 풍선과 28개의 풍선, 12팀의 음악대, 700개의 광대풍선, 그리고 산타클로스도 퍼레이드를 펼치며 관중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16개의 거대 풍선은 미니언즈로 유명한 미니언과, 스타워즈 시리즈의 아기 요다로 불리는 그로구,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스누피 캐릭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84살 스케이트 보더

한 스케이트 보더가 공원을 가로지르며 시원하게 달립니다. 묘기까지 능숙하게 선보이며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이 남자의 정체는 중국 청두에 사는 84살의 리밍친 할아버지입니다.

리밍친씨는 우연히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게 됐고 곧장 스케이트보드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탈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매일 2시간씩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이젠 턴 동작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어떤 일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운동이 있을땐 고민하지말고 일단 시도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 "꽃을 위한 곳은 없다"…쓰레기장 된 엘살바도르 호수

쓰레기가 호수 표면을 가득 덮고 있습니다. 보트에 탄 사람이 호수에서 쓰레기를 끄집어내보지만 줄어들 기미가 안보입니다.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와 지역 봉사활동 지원자들이 플라스틱 병과 고무 쓰레기 등을 수거합니다.

엘살바도르 최대 규모의 스치틀란 호수입니다. 스치틀란 호수는 꽃들을 위한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이제는 꽃이 아닌 쓰레기를 위한 장소가 돼 버렸습니다.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지원자는 "매일 평균적으로 350포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며 호수의 쓰레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임금 지급하라"…폭스콘 중국 공장서 노동자 시위

어둠이 짙게 깔린 밤. 방역복장을 입고 방패를 든 경찰들에게 연신 장대와 철재 바리케이드가 날아옵니다.

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기지,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한겁니다.

최근 방역 불안을 이유로 공장 탈출을 감행했던 노동자들이 파격적인 채용 조건을 믿고 돌아왔지만 달라진것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겁니다.

경찰은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를 쏘아대고 노동자들은 소화기로 반격하며 현장은 아비규환이 됐습니다.

날이 밝은 뒤에도 소요 사태는 이어졌는데, 경찰은 처벌을 경고하며 노동자들의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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