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디플롯’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이벤트에서는 홈 파티를 위한 조리도구와 감각적인 테이블웨어, 집 안 곳곳 크리스마스 무드로 채워줄 각종 데코 용품을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밀크글라스 브랜드 모서글라스, 자연에서 영감 받은 세락스, 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을 품은 펌리빙 등 해외 브랜드를 비롯해 조각 같은 커틀러리로 유명한 호랑, 한국적 헤리티지를 모던하게 풀어낸 헤리터 등 국내 라이징 브랜드도 포함한다.
여기에 산타와 루돌프, 눈사람으로 재탄생한 홉티미스트의 범블과 빔블, 수공예 캔들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앤 빈센트의 캔들과 마지스의 미투 퍼피 등 보고 고르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래플 이벤트로 오는 19일까지 L&C스텐달 아르노 체어, 20일부터 26일까지 허먼밀러 세일 체어를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2월 31일까지 7일간 출석 시 적립금과 쿠폰을 제공하는 홀리데이 이벤트도 마련한다. 디플롯을 처음 경험하는 신규 회원은 특별한 쿠폰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재연 디플롯 팀장은 “디플롯에서 홀리데이 시즌과 잘 어울리는 브랜드의 스토리와 제품을 경험하며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이 계절의 낭만과 행복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플롯 쇼핑몰에는 가구, 조명, 키친, 홈데코, 패브릭, 테크 등 6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까다롭게 엄선한 12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외 헤리티지, 컨템퍼러리 브랜드뿐 아니라 미닝아웃 가치를 품은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유니크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해 독보적인 셀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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