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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마약왕 '엘 차포' 아들 체포에 도심 총격전 外

경제 입력 2023-01-06 20:51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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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왕 '엘 차포' 아들 체포에 도심 총격전

교도소에 수감중인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이 체포됐습니다.


오비디오 구스만은 그의 아버지가 체포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 밀매 조직 중 하나인 시날로아 카르텔의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습니다.


오비디오 구스만이 체포되자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은 총기로 무장해 공항을 폐쇄하고, 거리 곳곳에서 총격전 등을 벌였습니다. 이에 멕시코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 했습니다.


지난 2019년 멕시코 당국은 오비디오 구스만을 체포 했었지만 마약 카르텔이 그의 석방을 요구하며 보복범죄를 저질렀고, 멕시코 정부는 보복을 끝내기 위해 오비디오를 석방하는 굴욕을 맛본 바 있습니다.


마약왕 호아킨 구즈만은 3년전 뉴욕에서 수십억 달러의 마약을 미국에 밀매하고 적대 카르텔 조직원을 살인교사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아 미국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 파리 빵집, 강제 전통 회귀…에너지 값 급등 영향

하얀색의 조리복을 입은 남자가 화덕에 열을 올리기 위해 장작을 채워넣습니다.


화덕 안에선 여러가지 빵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


프랑스의 한 제빵사가 전통방식으로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빵사들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빵을 만들때 전기 오븐을 많이 사용하게 됐지만 최근 전기, 기름 등 에너지 값이 급등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반면, 장작 가격은 과거에 비해 큰 변화가 없어 장작을 이용하는 전통 화덕이 금전적으로 더 유리해진겁니다.


전통 화덕으로 빵을 만들고 있는 프랭크씨는 "많은 동료 재빵사들이 에너지 값 급등에 재정 붕괴 직전에 있다"면서 "전통 화덕은 전기값보다 저렴하고 정전이 되도 항상 빵을 만들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 국가 전역의 전기비용은 한달 사이 114%급등했고, 빵을 만들때 들어가는 계란, 버터, 밀가루 등 재료의 가격도 크게 올라 제빵사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축구스타 호날두 환영 속 입단식…소감은 구설수

포르투갈이 낳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알 나스르의 홈 구장에서 많은 인파의 환영 속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호날두는 지난해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을 저격하는 발언으로 팀과 결별 후 지난 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클럽 알 나스르와 2년 반에 2억 유로, 한화 약 2,675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수 많은 팬들이 호날두의 입단을 환영했지만 호날두는 입단식 이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소속팀 국가를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닌 남아프라카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한편, 이번 이적으로 과거 호날두의 "난 최고 레벨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으며, 좋은 클럽에서 품위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미국이나 카타르, 두바이에 가는건 내 자신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했던 발언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빠르게 회복 중

마블 MCU 영화에서 호크아이 역으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제레미 레너는 매년 본인의 제설 차량으로 눈을 치워 왔습니다. 올해도 제설 작업을 벌이다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어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는데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제레미 레너는 병원 침대에 누워 코에는 산소 튜브를 끼고 멍든 모습을 보여주는 셀카를 올리고 "여러분의 친절한 말에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지금 타이핑을 하기에는 너무 엉망이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라고 팬들의 응원에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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