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사전 예약 실시
산업·IT 입력 2023-01-20 13:48
박세아 기자
[사진=BMW 코리아]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26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프리미엄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뉴 iX1 xDrive30은 앞 뒤 각각 1개의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WLTP기준 1회 충전 시 417k~440km 주행이 가능하다.
BMW 뉴 iX1은 iX1 xDrive30 xLine과 iX1 xDrive30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오는 4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psa@sedaily.com
박세아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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