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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국내외 식품안전 발전 위한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설립

산업·IT 입력 2023-04-07 14:14 이호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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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왼쪽 첫 번째)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연구소장, 정승현(왼쪽 두 번째) 품질보증본부장, 함영준(왼쪽 세 번째) 오뚜기 회장, 황성만 사장이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뚜기]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오뚜기는 7일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국내외 식품안전 발전을 위해 설립한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이병훈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회장, 김명철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황성만 오뚜기 사장의 환영사, 외부 인사들의 축사,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소개 및 비전 발표,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유해물질 저감화 연구와 식품분석법 개선연구 등 식품 안전, 환경오염물질 분석·처리 시스템 개발, 농가의 업사이클링 지원 및 중소업체와의 식품안전 생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의 식품안전 검증과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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