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 1,400호점 돌파
산업·IT 입력 2023-05-02 09:45
이호진 기자
맘스터치 천호로데오점 외부 전경,[사진=맘스터치]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로 1,4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첫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22년 만이다.
맘스터치 1,400호점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천호로데오점’이다. 해당 매장은 싸이버거 등 기존 맘스터치 제품와 맘스피자(Mom’s Pizza)의 피자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복합 매장(Shop & Shop)으로 운영된다.
1,400호점 돌파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역사상 최초 사례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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