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커피 전문점 ‘팀홀튼’ 올해 국내 상륙
산업·IT 입력 2023-05-10 10:43
이호진 기자
팀홀튼, 커피, 도넛, 캐나다, 버거킹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캐나다 커피 전문점, ‘팀홀튼(Tim Hortons)’은 올해 국내 시장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팀홀튼은 ‘올웨이즈 프레쉬(Always Fresh)’라는 슬로건과 함께 60년간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 세계 15개국에서 5,6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팀홀튼은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대기업인 RBI(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의 자회사 브랜드다. 팀홀튼, 버거킹, 파파이스, 파이어하우스서브 등 네 개의 QSR 브랜드가 속해 있는 RBI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3만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전자, ‘상생협력 DAY’ 개최…“미래 트렌드 명확히 파악”
- 2 건설사 1분기 수주 '잠잠'…포스코이앤씨만 선방
- 3 하나은행, 유로머니·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 PB은행'
- 4 코트라, 아세안 전기차 생산허브 태국시장 공략…‘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개최
- 5 아나패스 子 GTC세미컨덕터, 뉴욕증시 상장 첫날 폭등…569%↑
- 6 한화손해보험, 16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 7 [위클리비즈] 무늬만 신입공채?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경력자’ 外
- 8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회장 승진
- 9 4월부터 新 경험생명표 반영…암보험 유치 경쟁↑
- 10 무협, CEO 조찬회 개최…윤진식 회장 “무역업계 협력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