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벨롭먼트(공동대표 정승민∙최혜성∙김태현)가 ‘1943’, ‘인쌩맥주’에 이어 자사의 3번째 브랜드 이자카야 ‘시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자카야 ‘시선’은 1920년대 일본 재즈킷사의 엔틱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자체 제작한 브랜드 마스코트 고양이 캐릭터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포토스팟까지 구비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안주를 구성해 20~3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사케와 특별한 사와&하이볼을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자카야 ‘시선’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감성을 가진 프랜차이즈 주점으로 시그니쳐 캐릭터를 제작해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전해따.
한편 ‘시선’은 현재 건대점 오픈에 이어 부평∙송도∙수유 등 10호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10호점 계약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가맹비 면제와 교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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