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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마케팅, 특허청 브랜드 상표 등록 완료

S경제 입력 2023-05-22 09:18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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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조이마케팅(대표 고재연)이 지난 3일 특허청 브랜드 상표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바이럴 마케팅을 기초로 설립한 조이마케팅은 이를 기반으로 광고 시장 전반을 섭렵하며, 종합광고대행사로 성장했다. 특히 업체는 이번 상표 등록과 관련해 신의를 가지고 광고주와 소통하며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자 상표 등록을 했다며, 마케팅 기획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연 조이마케팅 대표는 "바이럴 마케팅부터 종합광고대행사까지 성장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마케팅 결과를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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