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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4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산업·IT 입력 2023-05-25 13:57 수정 2023-05-25 17:18 서지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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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라인업. [사진=오비맥주]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오비맥주는 여름 성수기를 앞둔 지난 4월에도 판매량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4월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와 ‘카스 프레시’가 각각 제조사와 브랜드 판매량 점유율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4월 제조사 순위에서 오비맥주는 대형마트 등 모든 가정채널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가정시장에서 ‘카스 프레시’와 더불어 ‘카스 라이트’도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오비맥주는 53.9%의 점유율로 2위 제조사와 2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분기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에 오비맥주와 카스가 좋은 성과를 냈다”며 “오비맥주는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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