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사진=제주해경청]
[제주=금용훈 기자] 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해양경찰청은 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승진 인사를 30일 단행하고, 김인창 청장을 치안감 승진자로 내정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청장은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한 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과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 12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제8대 제주해경청장으로 취임했다. /jb007@sedaily.com
해양경찰청은 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승진 인사를 30일 단행하고, 김인창 청장을 치안감 승진자로 내정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청장은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한 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과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 12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제8대 제주해경청장으로 취임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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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훈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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