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서울 코엑스에서 7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공식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여하는 잉글리시에그는 신제품 출시 기념 ‘THE EGG FESTIVAL!’을 진행한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신제품을 포함한 미니북 5종, 영어놀이 1회 체험권, 잉글리시에그백 등 7종의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유교전에서는 잉글리시에그 유아영어교육 전문가 송민우 대표의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유교전 홈페이지 또는 잉글리시에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부스 방문을 사전 예약하는 경우에는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패스 티켓’과 선착순으로 애니멀 마그네틱도 제공한다. 여기에 상담 부스 옆 이벤트 존에서는 행운볼 이벤트를 진행하며, ‘THE EGG’ 출시 기념 응모 이벤트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세대,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 총 500명이 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THE EGG’를 통해 미국 최고의 배우들과 연출팀이 함께 만들어 낸 ‘잉글리시에그 오리지널 시트콤’을 새롭게 선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으로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책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도 받아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잉글리시에그가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