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얼티브’, 베러먼데이커피와 함께 팝업 카페 운영
S생활 입력 2023-07-19 09:56
정의준 기자
CJ제일제당의 ‘얼티브(ALTIVE)’가 오는 28일까지 카페 프렌차이즈 베러먼데이커피와 함께 특별한 팝업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베러먼데이 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행사는 현미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인업 중 카페음료로 제조하는 데에 특화된 ‘얼티브 바리스타’ 제품을 베이스로 만든 베러밀크쉐이크, 커피쉐이크, 오트넛크림 베러라떼, 아보카도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우유가 들어간 모든 음료를 얼티브로 무료 변경해 즐길 수도 있다.
특히 해당 기간 팝업 카페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우유 대신 식물성 음료 얼티브를 활용한 음료를 마시고 프리퀀시에 스탬프를 모을 때 마다 얼티브 제품과 브랜드 굿즈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팝업 카페에서는 현미로 만들어 고소하고 맛있는 현미 음료 옵션으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며 “평소에 자주 마시던 카페 메뉴에 얼티브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특별하고 색다른 맛을 기대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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