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미술거래 플랫폼 ‘ARTSY’와 파트너십 체결
S경제 입력 2023-09-15 08:08
정의준 기자
[사진=위아트]
미술 대중화 브랜드 위아트(WEART)가 지난 11일 ARTSY(아트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트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술품거래 플랫폼으로 ‘아트계의 구글’이라 불릴만큼 최근 세계 미술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위아트는 언(UN), 피킷(Pinkit), 호리나오코(Horinaoko) 등 국내에서 사랑받는 전속 아티스트들의 원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 역시 아트시와의 파트너쉽으로 국내 콜렉터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위아트 전속 아티스트들의 현대미술 작품은 자사몰을 통해 아트에디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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