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추석 연휴 대비 안전점검
산업·IT 입력 2023-09-27 15:19
정창신 기자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27일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6일 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7일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인천기지의 LNG 하역 설비 및 저장탱크와 합정관리소의 정압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27일 인천 LNG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최 사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추석 연휴기간 천연가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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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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