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명 지원…심사 거쳐 총 20명 선발
일반 부문 유덕권씨 대상…K팝 꿈나무 등 수상
TV 출연 등 소상공인 위한 콘텐츠 제작 참여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열고 노란우산공제를 홍보할 새 얼굴을 뽑았습니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총 1,6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열띤 경연을 펼쳤고, 서류심사, 카메라테스트, 최종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대상은 일반 부문의 유덕권씨에게 돌아갔고, 금상은 일반 부문의 신상언씨, 홈쇼핑 모델 부문의 이하율씨, K-POP 꿈나무 부문에 양민하씨가 수상했습니다.
선발된 홍보모델은 TV광고와 SNS 출연 등 홍보활동뿐 아니라 노란우산 가입자와 가족으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grace_rim@sedaily.com
윤혜림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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