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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베이스볼', MLB 정식 라이선스 계약…"꿈의 리그 한 손에"

산업·IT 입력 2024-03-20 10:13 수정 2024-03-21 09:11 김서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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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 통합 모바일 야구 게임 완성"

뉴욕 양키스 간판 타자 ‘애런 저지’, 공식 글로벌 홍보 모델 선정

[사진=위메이드]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위메이드가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미국 프로 야구 리그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은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야구 게임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MLB 소속 30개 구단의 권리를 대행하는 ‘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의 사업 부문 자회사 ‘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선스 권리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를 게임 공식 글로벌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메이드는 “이용자들이 세계 최초로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가 통합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bodo_cele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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