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셀 ‘디온셀’, 2024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박람회 및 춘계학술대회 참가
(왼쪽부터) 기문상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이사장, 이민영 메디온셀 대표
피부과 및 전문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온셀은 지난 15일 열린 2024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춘계학술대회 'Rebranding with Master’에 참석해 자사의 대표 브랜드 ‘디온셀(Deoncell)’ 홍보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상생과 도약을 목표로 학술대회의 발전과 해외 의료 진출, 미용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학술대회, 심포지움 등을 통해 피부 미용, 레이저, 비만, 탈모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들 간의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는 국내 대표 피부 의학 전문 학회로 손꼽힌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온셀은 ‘디온셀’의 뛰어난 기술력과 환자 만족도를 설명하는 자리로 파격적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디온셀’은 주름개선과 미백 탈모증상완화 등 효과가 검증된 핵심 바이오 성분들과 첨단 가공 공법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피부과적 시술과 병행해 사용하면 더 효과적고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디온셀'은 지속적인 의료 박람회 및 학회 참여를 통해 국내 피부미용전문 의원 및 클리닉 시장에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피부 건강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4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5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6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7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8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9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
- 10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