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고함량 비타민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 출시
산업·IT 입력 2024-05-07 13:29
황혜윤 기자
“개별 스틱포장한 야쿠르트맛 분말형 제품”
[사진=hy]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hy는 체내 흡수율을 높인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함량 비타민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포당 비타민C 500%를 충족한다는 설명이다.
hy는 이번 신제품을 세계적 비타민 전문기업 DSM사의 영국산 원료 100%로 만들었으며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리포좀은 우리 몸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구조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야쿠르트맛의 분말형 제품으로, 개별 스틱 포장을 해 언제 어디서나 음용할 수 있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을 적용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비타민C 제품”이라며 “하루 1포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hy는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프레딧 할인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작성자 중 30명을 추첨해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1개월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mohyeyun@sedaily.com
황혜윤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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