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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치위생학과 치과의사협회와 간담회

전국 입력 2024-05-08 13:59 주남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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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애은 학과장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최선" 밝혀

호남대 치위생학과가 광주치과의사회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난 2일 광주·전남지역 6개대학 치위생학과 학과장과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호남대 치위생학과 문애은 학과장, 광주여대학교 강현주 학과장, 광주보건대 박지일 학과장, 서영대학 한옥성 학과장, 송원대학 임선아 학과장, 전남과학대 심재순 학과장, 치과의사협회 박원길 회장, 안성호 부회장, 홍성수 부회장, 정병초 부회장, 정삼인 총무이사, 황웅 정보통신이사, 양우열 국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6월 9일 진행할 제 79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 봉사활동, 6월 13일 진행할 구강보건상 시상식 참여, 산업체 현장교육,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 학생 실습배정 및 병·의원 임상실습시 고려 사항, 졸업후 진로 및 학생 취업 촉진활동에 관해 논의했다.


문애은 학과장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산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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