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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형 타운하우스 ‘라메르빌리지&리조트’ 분양

S경제 입력 2024-05-09 16:29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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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와 무안군 일원 남악신도시에 조성되는 타운하우스 ‘라메르빌리지&리조트’가 단독주택 부지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라메르빌리지&리조트’는 고급 블록형 단독주택 필지로 전남도청과 인접한 필지별 대지면적 438~644㎡ 및 건축면적 약 180~330㎡를 적용해 쾌적한 단지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지는 경사면을 활용한 단지 설계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세대 평균 전용면적 100평을 확보해 여유로운 세대간 거리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건물이 아닌 토지를 분양하기 때문에 세대 구성원과 수요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며, 벙커형 고급 주택으로 주차장의 경우 도로와 같은 레벨에 설치되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최대 8대의 주차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지하주차장 설치로 여유로워진 넓은 마당에는 잔디밭과 테라스,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등 멀티 플렉스 공간을 꾸며볼 수 있다.


여기에 정문에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통합 출입관리 시스템, 24시간 CCTV 녹화 시스템, 단지 내외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프라이버시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남악중앙공원,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숲이 조성돼 있고 남악호수공원도 인접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전남경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아울렛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사업지가 도청입구사거리와 인접해 목포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삼호대교를 통해 대불산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한 우수한 입지가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라메르빌리지&리조트’는 신도시내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생활권역을 자랑한다”며 “백두대간의 용의 기운이 남해 바다로 들어가는 마지막 길지인 오룡산의 기운이 모이는 자리에 위치해 풍수까지 완벽한 프리미엄 단지”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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