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국가고시 준비 및 실전 감각 키워주기 위해
호남대 인상병리학과 학생들이 국가고시 대비 1차 모의고사를 치루고 있다. [사진=호남대]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장유지)는 지난 20일 4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병리사 국가고시'를 대비한 1차 모의고사를 가졌다.
호남대 임상병리학과는 2021년도에 신설되어 처음으로 2024년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를 시행하는데, 학생들의 국가고시에 대한 준비와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주기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국가고시의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고, 앞으로 실시될 국가고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모의고사 출제를 준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주남현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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