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PLUS] "화상면접, 이것만 알고 준비합시다."···화상면접의 테스트 방법

JOB+ 입력 2020-04-14 10:20:49 수정 2020-05-24 11:15:29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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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현 위원

기업 채용이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채용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 중 LG, CJ, 카카오 등 많은 기업들이 직군별 화상면접을 실시하고 있고 공기업 중 남부발전도 온라인 화상면접을 통해 인턴을 채용하고 있다. 화상면접은 카메라 캠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면접인데 지원자는 면접관과 영상통화하듯 면접관을 보고 자신에게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면접관은 화상을 통해 지원자의 모습을 관찰하며 지원자의 역량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게 된다.


다음의 내용을 보고 화상면접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보자


▲ 지원기업의 화상면접전형 일정 및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화상면접에 무작정 대비하기보다는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의 화상면접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현재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기관 또는 기업에서는 화상면접 진행전에 화상면접 테스트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고 있다.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면접 일정 안내문

 


실제 지원자의 화상면접 일정과 화상면접 테스트 일정

 

위 자료는 지방에 있는 기관의 면접 일정 안내문과 실제 지원자의 화상면접 일정인데 테스트 일정을 통해 충분한 테스트 시간을 갖고 연습해보는것도 좋다. 지원자는 테스트 일정 전까지 화상면접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기업에서 요청하는 화상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등을 준비해놓으면 된다. 또한, 면접시 작동법 미숙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작동법을 미리 습득하도록 한다. 화상면접 진행 시 확인해야할 사항으로 ▲ 카메라 ▲ 마이크 작동 및 음향 ▲ 면접관(상대방)의 음성 확인 ▲ 접속연결에 대한 불안정 (통신 오류) 등 사전 체크가 필요한 사항들이다. 


지원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화상면접 장소이다. 화상면접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 면접 장소는 지원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지원자와 면접관 모두 면접에 집중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야하는데 ▲ 화면에 보이는 배경을 확인 ▲ 실제보다 밝은 이미지로 보일 수 있도록 연출 ▲ 면접 방해 요인 사전 확인 등 해당 3가지를 꼭 확인하여 장소를 선택하는게 좋다. 화상면접 테스트를 하면서 면접관이 보이는 배경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화면에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이 어두울 경우 조명 등을 활용하여 밝은 이미지를 연출하며 음성에 소음이나 잡음상태를 꼭 체크해야한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정확하게 말하는것도 중요한데 실제 화상면접자 대부분이 시선 처리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대면 면접의 경우 면접관을 자연스럽게 응시하며 답변을 하는 것이 지원자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지만 화상면접 시에는 화면보다는 렌즈를 보며 답변해야 면접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대면 면접에 비해 표정과 제스처가 역동적으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제스처를 사용하기보다는 밝은 표정으로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화상면접은 면접진행 방법만 화상으로 변경된 것일 뿐 채용 프로세스나 기업의 평가 항목이 변경된 것은 아니다. 지원자는 화상면접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결국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의 태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카메라를 통해 진정성 있고 자신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이수현 위원

서울경제TV NCS미래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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