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PLUS] "수리·논리 영역이 가장 까다롭다."···문제해결능력 유형 분석과 학습

JOB+ 입력 2020-06-10 16:24:51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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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추론형 퀴즈 유형과 논리추론형 퀴즈 게임

사진=심준 위원

문제해결능력에서 수리·논리퀴즈형 문제를 살펴보면 기존의 지식이나 독해 능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문제해결능력 파트에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 중 가장 까탈스러운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문제를 풀면서 유사한 방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들을 묶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패턴화된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면다면 수리·논리퀴즈형 문제들의 유형이 몇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고 풀이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수리추론형 퀴즈 유형

(case 3)의 경우 서로 다른 네 개의 자연수의 합이 12가 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사, 로제, 제니, 지수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공의 개수를 확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밖에도 수리 추론형 퀴즈 유형의 문제에는 집합의 성질, 연립방정식 등 기초적인 수준의 수리적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논리추론형 퀴즈 게임

(case 4)는 논리추론형 퀴즈 문제로 빈번히 출제되는 참/거짓말 문제 유형이다. 본 문항의 경우 양립불가능하거나 모순된 진술이 있는지 여부를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서로 저촉되는 진술이 없을 때에는 경우의 수가 가장 적게 나오는 진술을 기준으로 그 진술이 참일 때와 거짓일 때로 경우를 나누어 각각을 검토하며 문제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해봐야 한다.

지금까지 문제해결능력 파트에서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한 4가지 문제 유형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밖에도 문제해결능력 파트에서는 업무 규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 유형(규칙적용형)이나 사칙연산을 통해 비용을 계산해내는 문제 유형(계산형)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들의 경우 NCS를 본격적으로 준비하지 않은 수험생들도 어렵지 않게 답을 찾아낼 수 있는 문제 유형들이다. 그렇기에 규칙적용형 문제나 계산형 문제에서는 풀이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된다.

주지하다시피 모든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기본적인 문제를 푸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그 만큼의 시간을 어려운 문제 풀이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필기전형에서의 합격과 불합격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따라서 규칙적용형 문제나 계산형 문제의 경우, 이론을 공부하거나 스스로 패턴을 정리하는 것보다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스스로를 문제에 숙달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짜증나고 쉽지 않은 시간일 수 있지만, 이러한 탁마(琢磨)의 과정 없이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거나 자신의 앞날을 운에 맡기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둘 필요가 있다.



심준 위원

서울경제TV NCS미래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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