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레져

정동하, 집에서 보는 '라이브 홈서트' 성료

가수 정동하의 콘서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B tv 라이브 홈서트’가 지난 27일, 28일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정동하 콘서트에서는 9월 발매한 앨범 ‘SKETCH’의 타이틀 곡인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를 비롯해 , ‘밤이 두려워진 건’, ‘그게 너였어’ 등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 뮤지컬과 TV 프로그램에서 친숙해진 ‘비처럼 음악처럼’, ‘발걸음’, ‘노트르담 파리’, ‘위윌락유’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음악적 감각을 분출하는 라이브 가수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사진= 정동하 측 제공B tv 라이브 홈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콘서트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추운 날씨, 아이들, 거리가 너무 멀어서 등 공연장에 직접 갈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집에서 가족들과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에 정동하는 “B tv 라이브 홈서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기 기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오는 2020년 1월 광주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2019-12-30 신명근 기자 15:27

한국문화정보원 문화N티켓이 추천하는 감동을 주는 공연예술가 ‘클라운진 박진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에서는 배우, 스텝, 뮤지션 등 공연, 행사,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인물들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클라운(삐에로)를 예술가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벌룬 퍼포먼서 박진호’를 만나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문화인물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년 넘게 공연 중인 벌룬 퍼포먼서 ‘박진호’, ‘클라운진’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꿈은 한결같다. ‘풍선이란 재료가 이렇게 멋있게 예술로 변하고 감동을 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게끔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대중들이 자신을 예술가보다는 풍선맨으로 인식해서 안타깝다는 그는 이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자신과 함께 경쟁하고 성장하여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예술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어디에서 벌룬 공연에 대한 영감을 얻는지에 대해 묻자 그는 영상, 만화, 마임 등 다양한 곳에서 풍선 퍼포먼스의 모티브를 얻거나 관객들과의 반응에서 힌트를 얻어 풍선이 갖고 있는 개성, 풍선이 만들어내는 느낌과 외형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또 이처럼 관객들과의 소통과 반응이 중요한 공연이기 때문에 버스킹을 일반 공연장보다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평소 본인의 버스킹을 홍보할 수단이 많지 않아 고민이었다며 문화N티켓이 큰 공연뿐만 아니라 버스킹 일정도 홍보해주어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이야기하였다.마지막으로 공연가 박진호는 그와 비슷한 거리 퍼포먼스 공연가들에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며 당장 힘들다고 빨리 포기하거나 자신의 브랜딩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야기를 마쳤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2019-10-22 뉴스룸 기자 11:06

제이플로우X로얄독, 바토스 소사이어티展 오픈... 스트릿 아트 총망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스트릿 문화 예술 집단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와 스트릿 패션 브랜드 스티그마(STIGMA)가 기획한 스트릿 아트 기획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8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바이산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유행에 편승하고 소비되는 문화가 아닌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발전시켜 온 스트릿 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전시로 국내 1호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꼽히는 제이플로우(JAYFLOW)를 중심으로 음악, 미술, 조형, 영상, 패션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아티스트 및 브랜드가 협업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바토스 소사이어티展은 크게 2개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1층 입구에는 설치미술 작가 임지빈의 작품 ‘에브리웨어 인 성수(EVERYWHERE IN SUNGSOO)’가 전시되어 있다. 이어서 다양한 소재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트디렉터 제이플로우의 그래피티 작품과 특별 제작된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가가 작품 속에 숨겨둔 스토리와 메세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보다 특별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 만의 시선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아티스트 제이플로우와 로얄독(심찬양)이 함께 작업한 대형 월 아트워크 또한 이번 전시의 감상 포인트다. 가로 8미터, 세로 6미터에 이르는 이 작품은 두 아티스트가 3일에 걸쳐 공동작업한 것으로 각 작가들이 지향해오던 가치와 오브제를 한 폭에 담았다.   2층 공간에는 국카스텐의 하현우, 천재 팝 아티스트 미스터두들(Mr.Doodle), 국내 그래피티 작가 코마(KOMA), 미국의 그래피티 작가 크립틱(CRYPTIK), 일본의 그래피티 작가 캐스퍼(CASPER) 등 국내외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가 전시되어 있다. 이 외에도 라이터의 대명사 지포(Zippo),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클린켄틴(klean kanteen)’, 아이웨어, 가죽, 실버 핸드메이드 브랜드 ‘칼리프애쉬(CALIPHASH)’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전시 오픈 기념식에는 가수 바다, 황보, 방송인 하하, 래퍼 치타, 슬리피 등이 참여해 스트릿 아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 현장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가 담긴 한정판 굿즈들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기부된다.   전시 기획 총괄자인 레고(REGO) 감독은 “이번 전시를 통해 비주류, 하위 문화로 여겨지던 스트릿 문화에 대한 편견을 깨고 문화의 다양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스트릿 아트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특유의 저항정신과 비판의식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2019-10-18 뉴스룸 기자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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