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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세븐 주력 화장품, 전성분 ewg그린등급으로 개발성공

S문화 입력 2020-05-06 09:30 유연욱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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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쉬세븐 제공

미세먼지, 환절기 등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피부가 예민해 있는 외부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민감성, 예민성 피부에 적합한 저자극 성분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아쉬세븐(대표이사 엄상진) 연구소에서 최근 아쉬세븐의 주력 제품 베이커세븐 '매직버블에센스팩' ewg그린등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알러지 성분 화장품이 피해야 20가지 주의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천연 원료로만 배합시키는데 성공했다.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미국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인 EWG 'EWG SKINDEEP'이라는 화장품 유해 성분을 편리하게 확인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중 0~2단계인 그린 등급을 받았다면 그만큼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임을 있다.

 

노워시 버블 마스크팩의 원조격인 베이커세븐의 매직버블에센스팩은 씻어낼 필요 없는 버블 마스크팩으로 3 만에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과 보습력으로 2014 출시 마스크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일본 뷰티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일본내 유명 드럭스토어 7천여개 점포에 입점,국내 미국,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다.

 

아쉬세븐 연구소 관계자는 "아쉬세븐만의 기술력에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접목해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직버블에센스팩 제품의 천연성분 리뉴얼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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