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그라운드, <본다, GAZE> 등 3색 작품 전시회 진행

연예·문화 입력 2020-06-03 15:07 수정 2020-06-03 15:08 설석용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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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3가지 기획전 개최해 다양한 작품 세계 제시

[사진=뮤지엄 그라운드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뮤지엄 그라운드'에서 올 상반기 다채로움 미술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본다, GAZE>, <<전광영> Chapter 2 : Blue & Yellow>, <지극히 사적인 응시의 출력> 등 3가지 기획전으로 열려 다양한 작품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본다, GAZE>는 극사실주의 장르와 문학작품의 결합을 통해 작품 감상에 대한 새로운 공감과 개인적 사유의 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해(2019년) 도서 베스트셀러는 장르적 구분에서는 에세이가 중심이 됐고, 주제는 인간관계, 자존감, 자아성찰, 인생관 등으로 구분했다.


<본다, GAZE>는 ‘극사실주의’ 장르의 강강훈, 박지혜, 이흠 등 작가 3명의 작품을 통해 ‘내가 만들어가는 전시’의 가능성을 관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뮤지엄 그라운드 설립자인 전광영 작가의 두 번째 전시인 <Chapter 2 : Blue & Yellow>는 전 작가의 초기 회화부터 현재의 부조 작품을 7개의 장으로 구분해 60년 작가 인생의 전작을 담았다.

전시를 기획한 건축가 전용천은 컬러공간과 작품의 조우를 관람객에게 제시하면서, 전광영 작가의 젊고 패기 넘치는 예술적 혼을 그의 pop한 컬러 공간에 담아 재조명하고 있다.


<지극히 사적인 응시의 출력>의 키야킴 작가는 주로 사소한 일상 속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며 관념, 색, 사물 등을 조합해 평면과 입체 콜라주로 담아낸다.

키야킴 작가가 작품에 사용하는 재료는 '자신'이며, 자기 자신이 작품 속에 담기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한 사적인 이야기들이 관람객 개개인에게 닿아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완성되는 것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본다, GAZE>와 <Chapter 2 : Blue & Yellow>는 4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지극히 사적인 응시의 출력>는 1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뮤지엄 그라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전시 기간을 늘릴 수도 있다"며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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