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곰]
바쁜 일상
속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통해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을 엄선하여 피부 본연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뷰티 브랜드 라곰(LAGOM)의
대표 클렌징 라인 ‘젤 투 워터 클렌저’와 ‘마이크로 폼 클렌저’가 헬스&뷰티스토어 CJ올리브영에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오프라인몰에 입점 된 폼클렌징 중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각종 뷰티 매체를 통해 12관왕을 차지했으며, 3년 연속 하퍼스 바자 HOT 100 선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생크림처럼
쫀쫀한 미세 거품으로 모공 속 피지, 노폐물을 빈틈없이 제거해주는 동시에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로 겨울철에도 건조함 없는 수분 클렌징이 가능하며 초미세먼지 98% 세정 효과로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낸다.
일명 아침
클렌저라 불리는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워터리 젤
타입으로 밤사이 쌓인 피지와 이불 먼지 등을 씻어내는 동시에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수분 클렌징젤로 물 세안으로만 부족한 아침 세안과 1차 클렌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곰의 빈틈없이
지우고 촉촉하게 채우는 저자극 클렌징 라인은 올리브영에서만 단독 용량(120ml, 170ml)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연말 결산 ‘올영 세일’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곰 관계자는 “롭스, 시코르에 이어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아침&저녁 데일리 클렌징 루틴을 도와주는 ‘젤 투 워터 클렌저’와 베스트 아이템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층 쉽고 편하게 접해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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