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품아에 대규모 공원까지 품은 ‘안성공도 센트럴카운티 아파트’, 특별분양 진행
[사진= 안성공도센트럴카운티]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실내보다는 공원과 같은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공원은 평일에
인근 주민들이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찾는
공간으로 주말에는
나들이 나온
인파가 몰리는
휴식의 공간이다. 특히 워라벨 현상
속 여유를
찾아 공원을
방문하는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양 예정인
안성공도읍의 10년 민간임대 아파트인 센트럴카운티가
단지 앞
공원이 축구장보다
큰 2,380평 가량의
대규모 공원을
품어 눈길을
끈다.
㈜한토건설 공급하는 안성공도센트럴카운티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522-1번지 일원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멀리 가지
않고 집앞에서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풍부한 녹지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덕분에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더욱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1층부터 지상25층 아파트 7개동 총 533세대 규모의 안성공도센트럴카운티는
한토건설이 시행시공을 맡은 민간임대아파트로
단지 바로
앞 2380평 규모의
공원 조성으로
집 앞에서
누리는 에코특권과
용머리초등학교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예정으로 교육
인프라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안성ic와 38번 국도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 2022년 예정되어
교통여건도 좋다. 특히 동서관통
철도망인 평택~부발간 국가철도
사업예정으로 미래가치도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일정기간 임대로
살아본 후
분양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소득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임대아파트여서 취득세나 재산세
등의 세금납부
의무도 없다. 또한 민간임대 아파트는
청약, 대출 등
제한 요소가
적고 최대 10년까지 거주 후
분양 전환
가능할 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사가 시공해
일반 아파트
수준의 상품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안성공도센트럴카운티 관계자는 “안성스타필드 인근으로 명품
생활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상관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주택수 미포함
장점 때문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공도센트럴카운티는 오는 6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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