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주햄]
천하장사
소시지로 잘 알려진 브랜드 진주햄이 천하장사 육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주햄
측은 ‘천하장사 육포(쇠고기)’와 ‘천하장사 육포(갈릭)’ 2종을
출시했으며 2종 모두 15g과 45g으로 출시돼 필요한 용량에 맞춰 구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한입
크기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천하장사
육포(쇠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소브산칼륨(보존료)을
사용하지 않아 어린이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천하장사 육포(갈릭)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 마늘을 사용해 감칠맛이 뛰어나 술 안주용으로 적격이다.
진주햄
관계자는 “천하장사 육포 출시를 시작으로 자사는 앞으로 상온 간식 카테고리에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햄은
천하장사 소시지, 후랑크, 육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대한민국 국민간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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