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무알콜 맥주 브랜드 ‘쾨닉스바커’가 국내 정식 론칭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독일 맥주 제조법에 따라 비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무알콜 맥주 쾨닉스바커는 현재 중국,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취하거나 숙취 걱정 없이 시원하고 톡 쏘는 수입 맥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쾨닉스바커는 완전한 무알코올 맥주로 일반 맥주보다 칼로리도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쾨닉스바커는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감사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어메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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