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팀다리미 브랜드 로라스타가 12월 한달 간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라스타는 지난 1980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전 세계 50여개국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의류관리기 브랜드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다리미를 로라스타에 반납하면 한정판 ‘LIFT+’, 일체형 의류관리기 ‘SMART I’ 모델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에 관계없이 폐기 제품을 일괄 수거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로라스타 수입원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로라스타를 처음 소개한 지 어느 덧 6년이 넘었다”며 “그 때부터 지금까지 로라스타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보상판매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라스타에서 제공하는 보상판매 혜택으로 독보적인 성능의 로라스타 의류관리기를 직접 체험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라스타는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돼 있으며, 보상판매 이벤트는 로라스타 자사몰에서 진행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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