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싸플러스(assaplus)가 최근 서울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신선한 창업 아이콘으로 소개 됐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과 세계 주류 할인점을 융합한 브랜드인 아싸플러스는 사계절 내내 운영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체류시간이 길지 않아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어 초보창업 및 샵앤샵이 가능하다.
특히 아싸플러스 가맹점은 물류 시스템을 일원화한 가맹 본부에서 상품을 일괄 공급받을 수 있은 것도 장점이다.
심상희·구자명 아싸플러스 공동 대표는 “올해 500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며 “예비창업자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성공적인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HDC현산, 교보문고와 '아이파크 북스' 서비스 개발 MOU체결
- 2 DL건설,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 3 美·EU발 은행 위기에 비트코인 또다시 폭증
- 4 [서정덕의 JD모건]2차전지, 광기인가 가치주의 재발견인가
- 5 인뱅 3사 대표 한자리에…과점해소 주체로 ‘도약’
- 6 KAI, 현대건설과 손잡고 ‘K-방산’ 신시장 개척
- 7 '원가 부담 vs 정부 눈치'…식품업계, 샌드위치 신세
- 8 제이스테어, 패션브랜드 '도브' 런칭…오마이걸 효정과 콜라보
- 9 하나證" 효성티앤씨,中 석탄 생산량 확대·인도 수요 강세 수혜…목표가↑"
- 10 뉴욕증시, SVB 매각에 업종별 희비 엇갈려…나스닥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