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PICK] PPL의 불편한 진실
카드픽 입력 2020-08-20 17:05
수정 2020-08-20 17:06
양지영 기자
드라마, 예능을 보다가 나온 제품이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해 열심히 검색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하지만, 요즘 방송에서는 일명 '대놓고 광고'에 브랜드를 찾아볼 일 없이 한 번에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는데요.
이것이 요즘 광고에서 유행하는 정공법 PPL 기법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직접적인 광고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기획= 뉴미디어실]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HLB, 간암신약 허가결정 D-1…침체된 바이오 투자심리 반전 기대
- 2 "해상 운임 뛴다"…해운주, 실적·주가 눈높이↑
- 3 화성중앙종합병원, 세교지구 S타워 입점 예정
- 4 [위클리비즈] 6만3,000원 vs. 3,000원…다이소 ‘샤넬 저렴이’ 립밤 품절대란 外
- 5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오늘 1순위 청약
- 6 HLB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보완 요구”
- 7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사업 용지 분양에 수요자 ‘눈길’…“5월 중 공급 예정”
- 8 [이슈플러스]판 커지는 AI시장…"전선株, 호황기 지속"
- 9 HLB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진양곤 “리보세라닙은 문제 없어”
- 10 유일로보틱스, 7축 주행다관절 로봇 ‘YMXR’ 시리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