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대 초까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던 남여성비불균형.
하지만 지난 2020년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남녀 출생성비는 점진적인 하향곡선을 그리며, 2019년 104.9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비에 대한 선호 없이 아이를 자연스럽게 낳아 기르는 문화로 변화된 것으로 ‘남아선호사상’은 이제 옛이야기가 되었다.
[기획= 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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